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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서식28

[ATA 까르네 신청서 서식] ATA 까르네 신청방법 ATA 협약, 즉 일시 면세 수입에 관한 절차를 용이하게 의해 규정한 관세 협약에 프랑스어 '증거'라는 뜻인 까르네(Carnet)를 붙여 일시 수출입 통관 증명서입니다. ATA 협약 가입국 간에 일시적으로 물품을 수출입과 보세 운송할 경우 필요한 통관서류나 담보금 대신 이용하는 증서로 통관 절차가 신속하고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대한 상공 회의소 ATA 까르네 발급 ATA 까르네 신청 및 발급 대한상공회의소 - 방문접수(온라인 접수)가 가능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서명 등록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에는 방문해서 접수해야 합니다. ATA 까르네 온라인 신청 절차 대한상공회의소 - 원산지증명센터 서명등록 및 공동 인증서 준비 웹 인증 사용자 등록 로그인 까르네 신청서 작성 보증보험가입 및 까르네 신청 까르네 발.. 2022. 10. 10.
Firm Offer(확정청약)을 위한 오퍼시트(Offer Sheet) 양식, 작성법 오퍼 시트(OFFER SHEET)란 무역거래 절차에 있어 상대방 업체에게 거래를 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거래 제의 서신(CIRCULAR LETTER)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회사와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성 서신을 말하지만 여기서 OFFER(오퍼)는 특정인을 상대로 하는 의사표시입니다. Free Offer(자유 청약) Firm Offer(확정 청약)의 차이점 오퍼의 확장력을 위한 3가지 요소는 물품, 수량, 가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며, 자유 청약(Free Offer)은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서 취소를 할 수 있으며, 확정 청약(Firm Offer)은 유효 기간이 설정돼 취소를 할 수 없습니다. 무역에 입문한 신입사원이라면 조심스럽게 Free Offer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원자재 가격의 .. 2022. 10. 7.
TO ORDER BL(지시식 비엘) 기명식 BL과 차이점 선박을 통해 보내는 화물은 운송비가 저렴하고 한꺼번에 많은 화물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비행기에 비해 도착하기까지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도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운송 중에 가격이 변동한다든지 하는 이유로 원래 구매하려는 수입자보다 더 조건이 좋은 구매자가 나타나 현재 배에 선적되어 있는 화물을 사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받는 사람이 이미 지정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판매할 수 없습니다. 기명식 BL과 지시식 BL의 차이점 일반적으로 우리가 택배를 물건을 보낼 때 송장에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고 해서 '기명식'이라고 하는데 보통 B/L도 기명식입니다. 택배의 송장 보내는 사람 : 홍길동 받는 사람 : 김.. 2022. 10. 4.
세관 사유서 작성법 (수출 정정 사유서 양식) 세관 사유서는 무역 담당자라면 사유서를 작성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주로 세관에 제출할 때입니다. 요즘에는 수출대행업무를 관세사를 통해 의존하다 보니 사유서의 수신은 반드시 관할 'OO세관장 귀하'라고 적는 것이 맞습니다. 사유서는 수출 인보이스 단가, 금액 또는 패킹 리스트의 오타가 있거나 재수 입건 또는 수출 신고했던 내역 등이 잘못 기재되었을 때도 세관에 사유서를 제출해 정정 요청을 합니다. 재수입건 (수리, 반품, 재반입) 사유서 작성 기계를 해외로 수출했는데 고장 등의 이유로 국내에서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해외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수입이 되고, 수입이 되면 상황에 따라서 관세를 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제품을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수리를 위해서 들어오.. 2022. 10. 3.
서렌더 B/L을 발행하는 이유 Surrender(서렌더)는 권리 등을 포기한다는 뜻으로 B/L은 배에 수출화물이 잘 선적되었다는 것을 운송회사에서 문서로 확인해주는 증명서입니다. 배에 컨테이너 등과 같은 화물을 선적한 후 운송회사에서 B/L을 발행해 주는데, 이때 운송회사 담당자의 서명이 있는 원본이 발행되어 수출자에게 전달됩니다. 수입자에게 B/L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주어야 하는데 수입지 항구에 도착한 화물을 수입자가 인수할 때 B/L 원본이 없으면 운송회사에서 화물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B/L의 형태이고 B/L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원본 B/L 발송과 걸리는 시간 배로 운송할 때 호주와 같이 먼 나라의 경우 도착까지 약 3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보통 화물이 선적되고 선박이 출항한 후 수출자가 B/L을 받기까지 .. 2022. 10. 2.
웨이빌(Waybill)과 에어웨이빌(Airwaybill)의 차이점 보통 쿠리어(Courier)가 발행하는 운송장을 웨이 빌(Waybill)이라 합니다. 웨이 빌은 택배에서 운송장 같은 개념으로 쿠리어 운송사는 화물을 보내는 사람으로부터 화물을 받습니다. 화물을 받았다는 인수증을 작성해 보내는 사람에게 주는데 이것이 운송장이 됩니다. 운송장에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이 있으며 택배로 물건을 보낸 후 갑자기 원래의 받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택배 운송장을 사고팔 수는 없습니다. 웨이 빌도 택배 운송장처럼 유가증권이 아니므로 값어치가 있어서 팔 수 있는 증서가 아니므로 사고팔 수가 없습니다. 쿠리어 특송 회사는 택배회사처럼 단지 웨이 빌에 나와 있는 CONSIGNEE (수화인)에게 물건을 배송할 뿐입니다. 항공 운송 시 발..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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