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년건강16 2024년 본인부담 상한액 양식 첨부 | 초과금 신청방법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본인부담상한제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본인부담상한액은 국가에서 소득분위에 따라 일정금액을 정하고 그 이상 병원비를 냈으면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상한제 지급 대상자 건강보험 환급금 1인 평균 135만 원은 모든 국민이 아닌 '상한제 지급 대상자'가 받은 평균 금액입니다. 2022년 발생한 진료비가 연도 중에 최고상한액인 598만 원을 초과한 경우에 초과 금액이 발생할 때마다 사후환급금으로 지급되지만 초과되지 않은 경우에 8월 일괄산정을 통해서 개인별 소득분위에 따라 사후환급금으로 일괄 지급됩니다. 신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환급받는 대상자에게는 신청서를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본인부담상한제 대상 진료비 중 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선별급여, 임플란트, 2/3인실 입원료,.. 2024. 1. 17.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항목 양식] 급여 비급여 차이점 비급여진료비가 많은 이유 비급여란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비용으로 병원이 자체적으로 금액을 정하여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동일한 병원이지만 최저금액도 있지만 최고금액이 있는 경우는 치료시간, 부위 등에 따라 한 병원 내에서도 가격의 차이가 생깁니다. 급여 치료비가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환자가 A병원을 가든, B병원을 가든 가격이 정해져 있어 사실상 서비스 경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급여 비급여 치료에서도 실비보험에서 지급되는 비급여가 있고, 실비보험에서 지급 안 되는 비급여가 있습니다. 두 가지로 법정비급여, 임의비급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법정비급여는 실비보험에서 지급됩니다. 반면 임의비급여는 지급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병원 치료할 때 법정비급여냐? 임의비.. 2024. 1. 14. [질병분류코드표 양식 다운로드] DRG번호 차이점 질병분류코드는 환자의 질병이나 상해를 분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로 약처방전과 진단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에 나와있는 질병군(DRG) 번호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에 해당 시 작성하는 부분입니다. 질병분류코드와 DRG번호의 차이점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DRG)는 환자가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발생하는 진료에 대하여 질병마다 미리 정해진 금액을 내는 제도입니다. 질병분류코드와는 다른 개념으로 포괄수가제 7개 질병군은 백내장수술, 맹장수술, 항문수술, 편도수술, 탈장수술, 자궁수술, 제왕절개분만이 있습니다. 포괄수가제 장단점 포괄수가제는 환자가 어떤 질병에 대한 진료를 받았는지 기준으로 정해진 진료비를 지불하는 방식 입원기간 동안 제공된 의료서비스의 양과 종류에 상관없이 진료비 총액이 .. 2024. 1. 14. 신장 특효, 천연 정력제 사상자 먹는 방법 사상자는 예로부터 강장, 강정에 좋다고 해서 차로 즐겨 마셨습니다. 예로부터 현명한 아내는 오자를 환(오자환)으로 지어 남편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오자는 복분자, 오미자, 토사자, 구기자 그리고 사상자 이렇게 5가지를 뜻합니다. 사상자의 꽃은 5월~6월에 피며, 열매는 8월~9월에 익는다고 합니다. 가을에 열매가 노랗게 익으면 줄기를 베어 열매만 모아 햇볕에 말려 사용하면 됩니다. 사상자와 개 사상자가 비슷하며 구별하는 방법은 사상자는 줄기가 녹색으로 자라지만 개 사상자는 자줏빛이며 개 사상자의 열매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습니다 신장의 특효 사상자의 효과 신장을 콩팥이라고 하는데 하루 혈액을 걸러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인체의 정수기 역할을 합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무기력, 피로감, 소변에서 단백질이.. 2022. 9. 18. 병원과 의원, 일반의 전문의 차이점 (의원 간판 다른 점) 동네 의원을 갈 때, 미리 간판을 확인하고 전문의 의원인지 일반의 의원인지 헷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전문의가 일반의보다 특정 과목에 대해서 지식과 경험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의 중에서도 오랜 기간 다양한 환자를 통해 경험을 쌓거나 공부하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일반의라고 전문의보다 진료 수준이 낮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병원과 의원 차이점 우리가 병원을 갈 때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이름의 병원들이 있어서 어느 곳을 가야 할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집 앞 상가만 가도 병원과 의원들이 정말 많은데 병원과 의원의 쉬운 차이점은 병원의 경우는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는 병상이 30개 이상이면 병원이고 병상이 30개 미만이면 의원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 .. 2022. 9. 8. 영지 버섯 효과적인 섭취 방법 (질환 별 달여 먹는 법) 영지버섯은 달여먹는 게 보편적인 섭취 방법으로 약용으로 달인다면 전기밥솥이나 약탕기를 이용해 오랜 시간 달이는 것이 좋습니다. 달일 때 대추나 당귀, 구기자, 오미자, 복분자 등을 넣어 한 번 달인 후 재탕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차로 마실 때는 감초를 넣어 함께 끓이며 맛도 좋고 영양도 좋습니다. 영지버섯 질환 별 섭취방법 강장 보호 영지 3~4g을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합니다. 산약(산마 가루)을 6~8g씩 섞어서 복용하면 효험이 더욱 좋고 냉기운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영지 3~4g을 생수에 우려내어 그 물을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합니다. 산마와 함께 복용하면 냉한 기운을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관지염 영지 3~4g을 생수에 담가 우려낸 물을 .. 2022. 9. 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