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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기온이 25도 또는 최고온도가 30도를 넘는 시기에 시공하는 콘크리트로 타설 중, 후 콘크리트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재료 취급, 운반, 타설, 양생 단계에서 다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시공 시 문제점
- 온도가 높으므로 운반 중 수화 반응이 일어나 슬럼프가 저하될 수 있음
- 연행 공기량이 감소될 수 있으며, 조기 경화로 콜드 조인트가 발생 확률이 높음
- 표면 수분 급격한 증발로 소성 수축 균열 발생할 수 있음
- 온도 균열 발생 쉬워짐
시공관리 방안
(재료)
-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 사용합니다.
- 시멘트, 골재, 배합수가 영향을 미치므로 온도 낮은 재료를 사용합니다.
- 배합수의 경우 타설 전 사용한 얼음을 완전히 융해
- 혼화제는 지연형 고성능 감수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배합)
- 소요의 품질을 얻을 수 있는 범위 내, 단위 수량&단위결합재량을 적게 해야 함
- 소요의 압축 강도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 증가시켜야 한다면 단위 수량보다 단위 결합재량을 증가시키는 편이 좋음
(시공)
- 운반: 25도 이상 - 1.5시간 이내 운반해야 슬럼프가 저하되지 않음
- 덤프트럭 사용 시 표면을 덮개를 사용해 직사광선을 피해야 함
- Agitator 트럭 운반 시 장시간 땡볕에 대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함
- 타설시 콘크리트 온도는 35도 이하가 적당함
- 지반과 거푸집은 타설 전 살수하여 냉각시키는 것이 좋음
- 운반 타설시 슬럼프 저하 우려되면 응결 지연제를 사용
- 타설 후 양생: 습윤양생은 최소 24시간 유지, 양생 최소 5일 이상 실시
콜드 조인트 방지대책
- 지연형 유동화제 사용
- 타설 간격 너무 길지 않도록 레미콘 조달, 운반, 배차 간격 관리
(처리대책)
- 경화 전: 워터젯, 에어젯으로 굵은 골재 노출
- 경화 후: 콘크리트 치핑 후 표면을 흡습 한 후 타설
서중 콘크리트 점검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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