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건설현장 음주측정기록표

 

건설업은 고위험 작업이 많아, 근로자가 음주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건설사 또는 현장 안전관리자가 음주 측정을 시행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공사현장의 모든 근로자(일용근로자 포함)가 음주 측정 대상이 됩니다.

 

음주측정 기록표를 작성하고 비치하는 것은 법적으로 명확한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의 안전조치 의무 및 사고예방을 위해 권장되며, 특히 공공기관 발주공사는 대형 건설사는 자체적으로 이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안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점점 더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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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표 작성 이유

• 근로자가 전날 마신 음주 측정을 기록, 술에 취한 상태로 작업하지 않도록 확인하기 위해 기록을 남김
• 산업재해 발생 시 사업주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증빙 자료로 활용
• 근로자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 발생 시 사업주의 책임을 줄이기 위한 방어 자료로 활용

 

실제 현장에서 운영 사례

1. 일부 건설사는 출근 시 모든 근로자에게 음주 측정을 실시하고, 기록표를 작성하여 보관함.

2. 음주 측정 후 일정 기준 이상(예: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일 경우 작업에서 배제하는 조치 실행.

3.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에서 발주처 지침에 따라 음주측정을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경우.

 

건설현장 음주측정기록표 첨부

음주측정기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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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기록표.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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